
원주 DB는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게 78-86으로 고개를 숙였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꼭 승리가 필요한 경기였다. 더구나 이번 시즌 3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이긴 상대였다.
13-5로 출발했지만, 현대모비스의 작전시간 후 흐름을 내주기 시작했다. 3쿼터 한 때 41-59, 18점 차이까지 뒤졌다.
이번에는 DB가 흐름을 탔다. 정효근이 3점 플레이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4쿼터 중반 72-72로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장효근은 이날 11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4블록을 기록했다.
정효근의 더블더블은 개인 통산 8번째다. 4블록은 3번째 나온 개인 최다 기록.
한 발 더 나아가 10점-10리바운드-5어시스트-4블록+ 기록은 국내 선수 7호다. 선수로 한정하면 김주성(3회)과 윤호영, 오세근, 이종현에 이어 5번째다.

#사진_ 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