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시즌 마지막 S더비 치르는 은희석 감독 “선수들을 믿는다”

잠실/정다혜 / 기사승인 : 2023-03-19 16: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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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정다혜 인터넷기자] 삼성이 백투백 일정의 체력적 부담을 이겨내고 S더비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을까.

서울 삼성은 19일 잠실체육관에서 서울 SK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지난 18일 창원 LG와의 맞대결에서 역전패를 당한 삼성이 3연패에 빠졌다. 백투백 일정으로 치르는 경기이기에 체력적인 부담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시즌 마지막 S더비인 만큼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최근 맞대결을 돌아보면 양 팀은 연장 혈투를 펼쳤다. 결과는 113-115로 삼성이 패배했지만, 상대에게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입증했다. 과연 삼성은 홈에서 치르는 S더비에서 승리를 챙길 수 있을까.

서울 삼성 은희석 감독

Q. 경기준비
외국선수가 1명인데 모스도 힘들어한다. SK가 인사이드도 다 있으니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고 있고 부상 생길까 봐 그게 걱정이다. 국내 빅맨들이 다 잘 버텨줘야 한다. SK가 김선형, 워니를 놓고 게임을 하는데 워니가 우리만 만나면 신이 난다.

Q. 지난 경기 역전패, 분위기를 잘 추슬러야 할 텐데?
선수들이 허탈해했다. 승리로 보상받아야 하는 부분을 놓쳤다. 오늘은 S더비에 홈 경기니까 빨리 잊어버리자고 했다. 홈 경기에서 쉽게 무너지지 말자고 했다. 선수들을 믿는다.

Q. 지난 경기 차민석의 활약이 좋았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삼성 와서 보여준 게 없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라 했다. 긍정적인 게 믿고 따라온다는 것이다. 철저하게 우선 수행하려고 한다. 코칭 스태프 쪽에서 기대를 하고 있던 친구다. 많은 부담은 안 주려고 한다.

*베스트5
삼성: 이동엽, 이호현, 이정현, 이원석, 모스
SK: 김선형, 허일영, 최부경, 오재현, 워니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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