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부산 KCC와 서울 삼성의 맞대결이 열린 부산사직체육관.
KCC가 6-4로 앞선 1쿼터 7분 35초를 남기고 허훈이 쓰러졌다.
허훈은 골밑으로 빠지던 케렘 칸터와 부딪혔다. 칸터의 고의성은 전혀 없었다.
코트에서 잠시 누워있던 허훈은 최진광으로 교체되었다.
KCC 관계자는 “허훈은 코뼈 골절 부상인 거 같아서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할 예정이다”고 했다.
이호현은 지난 10일 울산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코뼈 골절 부상으로 허훈처럼 경기 중 코트를 떠났고, 현재 수술 후 회복 중이다.
KCC는 허훈마저 코뼈 골절 부상이 확정이라면 포인트가드 2명을 동일한 부상으로 잃게 된다.
허훈은 이번 시즌 삼성과 맞대결에서 3경기 평균 20.0점 9.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김효범 삼성 감독도 허훈 수비를 강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CC는 삼성을 상대로 펄펄 날아다니던 허훈 없이 3연패 탈출에 나선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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