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승승승’ 삼성과의 3연전 싹쓸이! ‘곽정훈 28점’ 상무, 삼성 제압하고 4연승

용인/김민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7: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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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김민태 인터넷기자] 상무가 삼성에 완승을 거뒀다.

상무는 3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펼쳐진 서울 삼성과의 2025-2026 KBL D리그 경기에서 102-76으로 승리했다. 상무는 4연승을 질주했다.

이날까지 삼성과의 3연전을 치른 상무였다. 지난달 16일 경기를 시작으로, 27일에 이어 3경기 연속 삼성을 상대했다. 앞선 2경기 결과는 모두 승리.

첫 맞대결에서는 역대 D리그 한 경기 최다 3위인 47점을 몰아친 차민석과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이우석을 앞세워 105-89로 이겼다. 두 번째 대결은 다소 고전한 느낌은 있었지만, 승리에는 문제가 없었다.

일주일 만에 펼쳐진 세 번째 경기, 초반부터 크게 앞서나간 상무였다. 시작 7분 30여초 만에 두 자리 수 리드를 만든 상무는 차민석과 신민석이 점수를 추가하며 25-14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들어 상무는 멀리 달아났다. 연속 15득점으로 2쿼터를 출발했고, 줄곧 20점차 이상을 유지했다. 곽정훈(20점)과 이우석(13점)이 합작한 점수가 삼성 팀 전체(30점)보다 많았다. 신민석(10점) 역시 전반에 두 자리 수 득점을 완성한 상무는 52-30으로 2쿼터를 끝냈다.

상무는 삼성의 추격을 어렵지 않게 이겨냈다. 3쿼터에만 3점포 6방을 성공하며 삼성에 추격의 흐름조차 주지 않았다. 3쿼터 역시 20점 이상의 차이로 마무리됐다(78-54).

이변은 없었다. 상무는 꾸준히 득점을 쌓으며 삼성을 압도했고, 종료 3분여 전에는 100점 고지까지 밟았다. 삼성도 끝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이미 벌어진 차이를 극복할 수는 없었다.

곽정훈이 3점 7개 포함 28점으로 승리에 앞장섰고, 신민석과 이우석이 24점씩을 책임졌다. 삼성은 정성조가 팀 내 최다인 15점을 기록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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