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전자랜드는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는 유도훈 감독의 단일팀 300승 대기록이 걸려있는 매치. 대기록 달성을 앞둔 유 감독은 어떤 플랜을 들고 나왔을까?
경기 전 만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팀 분위기는 좋다. 어느 팀이든 이기면 좋지 않겠나”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단일팀 300승 기록에) 개인적으로는 큰 의미는 없는 것 같다. 인천 팬분들, 구단에게 감사할 따름이다”며 팬들과 구단에 고마움을 전했다.
전자랜드는 전날(10.31) 경기에 이어 홈 2연전 백투백 경기를 갖는다. 상대팀인 현대모비스 역시 주말 2연전을 치르는 건 마찬가지. 양 팀 모두 체력 부담이 있을 법한 상황이다. 이에 유 감독은 “현대모비스도 울산에서 왔고 서명진은 30분 이상 뛰었다. 각 팀의 식스맨들이 견뎌주느냐가 승부를 가를 거라고 본다”며 이날 경기를 내다봤다.
이어, “현대모비스가 함지훈을 활용한 외곽슛 찬스를 많이 보고 있고 김국찬, 서명진, 전준범 등 슈터들이 자신감이 올라오는 있다”고 말하면서 “함지훈 봉쇄가 관건”이라며 함지훈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내며 코트로 향했다.
전자랜드가 리그 4연승과 유도훈 감독의 단일팀 300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지켜보자.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점프볼 / 고종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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