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지난달 27일부터 올스타 팬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2년 연속 올스타 팬 투표 1위 허웅(KCC)이 건재한데다 허훈(KT)이 군 복무 후 팀에 합류해 이들의 1위 경쟁에 관심이 쏠렸다.
투표 초기에는 허훈이 1위를 달렸지만, 허웅이 저력을 발휘하며 1위로 올라선 뒤 계속 1위를 독주 중이다.
다만, 1,2위의 격차가 예년만큼 크지 않다. 허웅은 최근 2년 동안에는 1,2위 최다 편차(46,289표, 33,848표)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허웅과 허훈의 1,2위 독주 속에 어느 때보다 올스타 팬 투표 참여가 많았다. 이번 올스타 팬 투표에는 하루 16,000~17,000명가량 참여하고 있다.
이 덕분에 아직 투표 마감 약 6일을 남겨놓고도 투표 참여 인원이 12일 오후 4시 43분 기준 264,381명으로 2021~2022시즌 기록한 역대 최다인 264,376명을 뛰어넘었다.
지금과 같은 흐름을 유지하면 올해 올스타 팬 투표 참여 인원은 36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기존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던 2021~2022시즌 하루 참여는 1만명 내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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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오후 4시 43분 기준 올스타 후보 50명 득표 현황 |
올스타 팬 투표는 오는 18일 낮 12시 마감된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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