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일희망재단은 11일 “국내 최초의 루게릭요양센터 건립비 마련을 위해 진행하는 ‘2022 NEW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 참가자 500명을 성황리에 모집 완료한 데 따른 감사 앵콜 모집을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루게릭병 환우의 고통을 잠시나마 함께 공감해보고자 하는 의미로 2014년 시작된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오프라인 또는 언텍트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 발전시켜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NEW 아이스버킷 챌린지’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와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비케이브의 캐주얼브랜드 ‘커버낫’ 후원의 이번 캠페인에서는 얼음물을 뒤집어 쓸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커버낫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공기를 주입해 사용할 수 있는 튜브 형태의 에어버킷을 기념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캠페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에어버킷은 환경을 생각해 한 번 사용 후 버리지 않고 재사용을 할 수 있도록 제작함으로써 휴가철 용품 및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언텍트 행사로서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을 응원하며 얼음물 뒤집어 쓰기에 도전하고, 코로나19를 건강하게 이겨 내자는 의미에서 도전적인 미션과 기부를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부캠페인이며 참가비는 루게릭요양센터 건립비로 사용된다.

커버낫은 지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는 등산을 통한 기부캠페인 ‘산타클라쓰 캠페인’과 NEW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 후원사로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을 위한 루게릭요양센터 건립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박성자 승일희망재단 상임이사는 “기부캠페인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뿐만 아니라 캠페인의 목적과 의미를 정확하게 전해드리고자 한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우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또 기부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기부를 좀 더 가깝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또한 올해는 환우와 가족에게 그리고 기부자분들에게 루게릭요양센터 착공 소식을 꼭 전해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루게릭병은 생각하고 판단하는 인지능력과 감각은 또렷하나 운동세포가 힘을 잃어 결국 스스로 움직일 수도, 말을 할 수도, 호흡할 수도 없게 되는 희귀질환이다. 아직까지 원인도 알 수 없고, 치료 방법이 없어 24시간 전적으로 간병에만 의존해야하기 때문에 간병의 중요성이 매우 높은 질병이다. 루게릭요양센터 건립을 위한 후원 참여는 승일희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진_승일희망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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