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022년 1월 14일과 15일 양 일간 일본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2021-2022 B.리그 올스타게임이 개최된다.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의 양재민은 아시아 올스타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 라이징 스타와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B.리그는 올스타게임 첫 날인 1월 14일 일본 라이징 스타와 아시아 올스타의 경기를 편성했다. 라이징 스타는 일본 국적의 만 25세 이하의 유망주들로 꾸려졌다. 대표선수로는 사이토 다쿠미(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 테라시마 료(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스) 등이 있다.
이에 맞서는 아시아 올스타는 화려한 이름값을 자랑한다. 아시아쿼터 제도를 통해 현재 B.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눈에 띄는 이들은 필리핀 선수들이다. 필리핀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는 바비 레이 팍스 주니어(나고아 다이아몬드 돌핀스), 하비 고메즈 데 리애노(이바라키 로보츠), 드와이트 라모스(도야마 그라우지스)가 포진해있다.
또한 한국의 양재민, 인도네시아의 브랜든 자와트(우쓰노미아 브렉스), 중국의 왕 웨이지아(아키타 노던 헤피네츠) 등 필리핀, 한국,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선수들이 골고루 선발됐다.
양재민으로서는 자신의 이름을 더욱 알릴 수 있는 기회다. 그는 지난 19일 시마네 수사누 매직과의 경기에서 26점 10리바운드로 맹활약, B.리그 커리어하이를 작성한 바 있다. 올스타게임에서도 좋은 플레이를 보여준다면 인지도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연 양재민은 올스타게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앞으로 그의 행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사진_B.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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