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까지 덮친 코로나19…잔여 일정 조정 불가피

청주/임종호 / 기사승인 : 2022-02-15 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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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임종호 기자] 코로나19가 퓨처스리그를 덮치며 잔여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WKBL은 15일부터 20일까지 청주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를 개최한다. 대회 전 홈코트의 KB스타즈가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나머지 5팀이 청주로 모여들었다.

오프닝 경기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의 개막전은 89-67로 삼성생명의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이후 열릴 예정이었던 우리은행과 BNK 전은 취소되고 말았다. 우리은행 선수단 내에서 코로나 환자가 발생했기 때문.

WKBL은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은행 선수단에서 신속 항원 검사를 통하여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가 확인됨에 따라 퓨처스리그 전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WKBL 사무국은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16일은 체육관 방역을 위해 휴식일로 지정하고 17일부터 20일까지 우리은행을 제외한 삼성생명, 신한은행, 하나원큐 BNK 썸 등 4개 구단이 잔여 일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경기 일정이 변경됐다. 대회 이튿날인 16일엔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원큐와 BNK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연맹 측은 체육관 방역을 위해 휴식일을 18일에서 16일로 앞당겼다.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자 WKBL은 긴급 회의를 소집, 남은 대회 일정 조정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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