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중원문화의 중심 도시 충주에서 유소년 대축제가 열린다.
오는 2월 11일(토) 12일(일) 양일 간 충주에 위치한 충주체육관 외 3개소에서는 2023 충주시장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열린다.
충주시농구협회는 매년 6회에 걸쳐 전국 단위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는데, 2023 충주시장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는 지난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만 참가할 수 있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매년 크고 작은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에 힘써왔던 충주시농구협회는 그 범위를 전국으로 넓히고자 이번 대회 개최를 기획하게 됐다.
충주시농구협회는 전국의 유소년 농구 활성화를 통해 건전한 농구 문화 정착과 클럽 농구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새로운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또한 광대한 발전과 기회의 도시 '더 가까이 충주'의 모토를 그대로 담아 충주시 만의 특색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충주시농구협회는 참가 선수들이 농구에 대한 흥미를 증폭시킬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과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 사이트를 통해 기사를 제공함은 물론 팀별 경기화보와 영상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대회 전 경기는 인터넷중계방송사 'L137' 유튜브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각 종별 결승전의 경우 중계방송을 통해 이번 대회를 주목하는 학부모 및 가족, 관계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될 전망이다. 대회에 참여하는 꿈나무들이 현장 중계석에서 인터뷰를 갖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등 개인별 시상은 물론 전 경기에 걸쳐 MVP를 선정해 시상도 풍성하게 이뤄진다.
한편, 이번 대회는 충주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 충주시, 충주시체육회,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L137, 몰텐, 위플레이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총 6개 종별에서 57개 팀이 참가하며, 초등부부터 중등부까지 연령을 대상으로 한다.
전국에서 농구 좀 한다하는 꿈나무들이 총 출동, 충주시가 농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충주시농구협회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대회에 전국 각지의 농구 꿈나무들의 땀과 열정이 쏟아지리라 많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사진_충주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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