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는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의 챔피언결정정만 남겨놓았다.
정규리그 1위와 2위의 맞대결이다. 상대전적은 3승 3패로 같다. 득실 편차는 BNK가 +15점(369-354) 우위다.
BNK가 이길 때 많은 점수 차이로 이기고, 질 때 적은 점수 차이로 졌다는 걸 의미한다.
BNK는 주축인 박혜진과 이소희가 부상으로 빠진 경기가 많아 1위에서 2위로 내려앉았다.
BNK는 박혜진이 출전한 우리은행과 경기에서 3승 1패로 우위였다.
플레이오프에서 박혜진과 이소희가 정상 출전하고 있는 걸 감안하면 객관적 전력에서는 BNK가 확실히 앞선다.
우리은행은 승부처에서 확실한 힘을 발휘하는 위성우 감독이 버티고 있는 게 장점이다.
위성우 감독은 박정은 BNK 감독보다 경험에서도 확실히 우위다.
위성우 감독의 챔피언결정전 승률은 24승 6패로 80%다. 10경기 이상 치른 감독 중에서는 임달식(16승 4패, 80%) 감독과 함께 공동 1위다.
전체 감독 중에서는 85.7%(6승 1패)의 정태균 감독에 이어 공동 2위.

다만, 여자프로농구 감독을 지낸 이는 총 53명이며 이 가운데 21명만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았다. 박정은 감독도 그 중 한 명이다.
더불어 박정은 감독은 정규리그 통산 54승(66패)을 거뒀는데 이는 17위다. 정규리그에서는 그만큼 실전 경험이 많다.
9번의 챔피언결정전에서 8번 우승한 위성우 감독은 2021~2022시즌에는 첫 부임했던 김완수 감독의 KB에게 3전패로 물러난 바 있다.
전력에서는 확실히 앞서는 BNK와 감독 경험에서 압도적인 우리은행의 챔피언결정전은 16일부터 5전3선승제로 시작된다.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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