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시상식] 김선형·변준형·워니·전성현·스펠맨, 베스트5…차점자는 이대성

삼성/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3-30 17: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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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삼성/최창환 기자] 올 시즌을 빛낸 베스트5의 주인공들이 단상에 올랐다. 국내선수 3명, 외국선수 2명이 수상자가 됐다.

KBL은 3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베스트5에는 총 유효투표수 109표 가운데 가장 많은 105표를 받은 김선형(SK)을 비롯해 변준형(KGC), 자밀 워니(SK), 전성현(캐롯), 오마리 스펠맨(KGC)이 수상자로 호명됐다. 차점자는 이대성(가스공사, 33표)이었다.

KBL 역대 3호 와이어 투 와이어를 달성한 안양 KGC는 변준형, 스펠맨 등 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또한 6라운드 전승을 달성, 최준용 부상 악재에도 3위를 차지한 SK 역시 김선형과 워니가 수상자로 올랐다. 변준형과 김선형, 스펠맨과 워니는 각각 MVP, 외국선수상 경쟁자이기도 하다. 더불어 KBL을 대표하는 슈터로 자리매김한 전성현도 한 자리를 차지했다.

이들 가운데 전성현, 워니는 2시즌 연속 수상이다. 변준형, 스펠맨은 데뷔 첫 베스트5였다. 김선형은 2012-2013시즌, 2014-2015시즌 통산 3번째 베스트5 수상이었다.

베스트5 수상 소감
김선형(SK, 105표) : 너무 감사드린다. 올시즌에 가장 빛난 5명 가운데 1명이 되어서 영광이다. 책임감이 더 생겼다. 앞으로도 베스트5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


자밀 워니(SK, 100표) : SK, 팬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전성현(캐롯, 87표) :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캐롯 가족들, 팬들에게 감사 인사 전한다. 다음 시즌에는 조금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곧 결혼한다. 여자 친구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변준형(KGC, 101표) : 감사드린다. 더 멋있는 모습, 이기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오마리 스펠맨(KGC, 77표) :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코칭스태프 이하 선수단에게 영광을 돌린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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