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서진 기자] 박지수가 손가락 부상을 입어 수술 예정이다. 남은 경기 출전이 어렵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갈길이 바쁜 KB스타즈에 위기가 닥쳤다. 박지수가 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 부천 하나원큐의 맞대결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경기 종료 7분여 전 박지수는 양인영과 충돌했고, 이후 손가락을 부여잡았다. 고통을 호소한 그는 병원으로 후송됐다.
부상 당일과 2일 병원 검진을 받았고, 3일 다시 병원을 찾은 박지수는 좌측 중지 탈골에 의한 인대 손상을 진단받았다. 수술이 필요한 부상이다.
KB스타즈 관계자는 “수술 이후 재활 기간은 4주 이상 예상된다. 이번 시즌 잔여 경기는 출전이 어렵다. 박지수 선수의 부상 회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KB스타즈는 8승 14패로 5위에 놓여있다. 4위 인천 신한은행과의 격차는 3.5경기다. 후반기 박지수의 복귀에 힘입어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렸으나, 박지수의 부상으로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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