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준혁-이준혁 동반 이탈’ 명지대, 남은 선수들 활약이 필요해

용인/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5 1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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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조영두 기자] 명지대가 소준혁과 이준혁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를 맞이했다.

명지대는 15일 명지대 용인캠퍼스 체육관에서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성균관대와 맞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경기 전부터 악재를 맞이했다. 외곽에서 득점을 책임져줘야 할 2학년 소준혁과 3학년 이준혁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한 것. 이들은 지난 11일 단국대전에서도 나란히 결장한 바 있다.

소준혁과 이준혁 모두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 이준혁은 무릎 근육을 경미하게 다쳐 다음주 정도에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소준혁은 무릎 인대가 찢어져 시술을 받았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소준혁과 이준혁의 부상은 명지대 입장에서 큰 손실이다. 소준혁은 지난해 대학리그 1차 대회에서 장기인 3점슛을 앞세워 평균 17.7점을 올렸다. 이준혁 또한 지난해 대학리그 3차 대회에서 평균 13.5점을 기록한 바 있다.  

경기 전 명지대 김태진 감독은 “두 선수의 이탈은 정말 큰 타격이다. 이준혁은 다음주 정도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소준혁은 시즌 아웃일 것 같다. 그래도 다른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으니 믿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올 시즌 명지대는 개막 3연패로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과연 소준혁, 이준혁 부상이라는 악재를 딛고, 성균관대를 상대로 첫 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 남은 선수들의 활약이 더욱 중요해졌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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