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는 15일 명지대 용인캠퍼스 체육관에서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성균관대와 맞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경기 전부터 악재를 맞이했다. 외곽에서 득점을 책임져줘야 할 2학년 소준혁과 3학년 이준혁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한 것. 이들은 지난 11일 단국대전에서도 나란히 결장한 바 있다.
소준혁과 이준혁 모두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 이준혁은 무릎 근육을 경미하게 다쳐 다음주 정도에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소준혁은 무릎 인대가 찢어져 시술을 받았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경기 전 명지대 김태진 감독은 “두 선수의 이탈은 정말 큰 타격이다. 이준혁은 다음주 정도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소준혁은 시즌 아웃일 것 같다. 그래도 다른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으니 믿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올 시즌 명지대는 개막 3연패로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과연 소준혁, 이준혁 부상이라는 악재를 딛고, 성균관대를 상대로 첫 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 남은 선수들의 활약이 더욱 중요해졌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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