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야수와 괴수의 정면 승부, 에릭 탐슨과 숀 롱 모두 단일쿼터 최다득점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11-01 17: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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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민준구 기자] 야수와 괴수의 정면 대결로 인해 코트가 흔들렸다.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2020-2021 현대모비스 1라운드 맞대결이 열린 인천삼산체육관. 1쿼터부터 뜨거웠던 두 팀의 승부 속에서 에릭 탐슨과 숀 롱의 정면 대결도 눈부셨다.

탐슨과 롱은 1쿼터 동안 단 1초도 쉬지 않으며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마치 야수와 괴수가 서로의 힘을 겨루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다.

서로의 승부에 있어 양보란 없었다. 연신 림만 바라본 두 선수는 에이스 역할을 해내며 1쿼터에만 각각 두 자릿수 득점을 해냈다.

10득점(4리바운드)을 기록한 탐슨은 KBL 데뷔 후 첫 단일쿼터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롱도 마찬가지. 12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단일쿼터 첫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1쿼터는 현대모비스가 26-17로 앞서며 우세했으나 탐슨과 롱은 우위를 가릴 수 없을 정도로 팽팽했다.

# 사진_한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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