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트리플잼] 임규리·이다연·신예영, 2점슛 콘테스트 결선행

청주/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4 17: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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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최창환 기자] 2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다툴 선수들의 윤곽이 가려졌다. 3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4일 청주체육관에서 2021 WKBL 3x3 트리플잼 2차대회를 개최했다. 6개팀이 2개조로 나뉘어 조별 풀리그를 진행,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을 가리는 형식의 대회다.

각 조 예선이 1경기씩 열린 후에는 2점슛 콘테스트 예선이 진행됐다. 2점슛 콘테스트 예선은 팀별 1명씩 총 6명이 출전, 제한시간 50초 내에 4개 구역에서 총 16개의 2점슛을 시도해 상위 3명이 결선에 진출하는 방식이었다. 동점자가 나올 경우 최대 4명까지 결선에 오를 수 있었다. 2점슛 1개당 1점, 하프라인에서 던지는 1개의 머니볼은 성공 시 2점이었다.

공교롭게 결선 진출자 3명 모두 같은 점수를 획득했다. 가장 먼저 예선에 나선 임규리(삼성생명)는 초반 4개 연속 2점슛을 성공시키는 등 총 9점을 얻었다. 2번째로 예선을 소화한 이다연(신한은행) 역시 초반 5개 가운데 4개를 넣는 등 9점을 획득, 임규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은선(우리은행·7점), 이채은(하나원큐·5점), 이주하(BNK·5점)가 다소 저조한 점수로 예선을 마친 가운데 마지막 남은 결선행 티켓은 신예영(KB)이 따냈다. 신예영은 초반 5개 가운데 2개를 성공시키는 데에 그쳤지만, 이후 5개 중 4개를 몰아넣으며 결선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신예영은 머니볼을 제외한 마지막 5개 가운데에도 3개를 성공, 총 9점을 따내며 결선에 안착했다.

한편, 2점슛 콘테스트 결선은 대회 결승전에 앞서 오후 8시 5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2점슛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2021 WKBL 3x3 트리플잼 2차대회 2점슛 콘테스트 예선 결과

1위 : 임규리(삼성생명), 이다연(신한은행), 신예영(KB) 9점
4위 : 김은선(우리은행) 7점
5위 : 이채은(하나원큐), 이주하(BNK) 5점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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