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타 재즈는 30일(한국시간) 유타의 홈구장인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서 129-107로 승리했다.
도노번 미첼은 오늘도 유타의 에이스였다. 미첼은 30득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게임을 지배했다. 루디 고베어 또한 21득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달성하며 지원에 나섰다.
반면 포틀랜드의 데미안 릴라드는 11득점 5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팀의 에이스라기엔 다소 부족한 성적을 기록했다.
포틀랜드가 1쿼터에 23-21로 근소하게 리드했지만 2쿼터 초반부터 유타가 역전하며 그 뒤로는 리드를 내주지 않고 무난하게 승리했다.
유타 재즈는 이날 승리하여 시즌 14승 7패를 수확, 2연승을 달성했다. 도노번 미첼(30득점), 루디 고베어(21득점), 조 잉글스(14득점), 보얀 보그다노비치(13득점), 조던 클락슨(22득점), 루디 게이(14득점) 6명의 선수가 주전, 벤치 가리지 않고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균형 있는 득점 지원으로 승리했다.
포틀랜드는 이날 패배로 10승 11패를 기록했고 3연패를 하며 부진의 늪에 빠졌다. 주전 멤버중 유서프 너키치(24득점 10리바운드)와 CJ 맥컬럼(19득점 3리바운드)이 분전했다. 포틀랜드 벤치 에이스 앤퍼니 사이먼스(24득점 1리바운드)또한 팀 내 최고 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승리를 가져오긴 부족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