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이대성은 1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게임 팀 허웅과의 경기에서 122-117로 승리했다. 최준용은 26분 58초를 소화하면서 9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올스타게임 후 만난 최준용은 “항상 올스타게임은 즐겁고 재밌다. 그리고 (하)윤기가 MVP 받은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는 경기 소감을 말했다.
이날 최준용은 환호를 유도하는 퍼포먼스로 모습을 드러냈고 경기 내내 세레머니를 하며 관중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더불어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2021-2022시즌 올스타게임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수상하게 됐다. 최준용은 “항상 받는 거라서(웃음)”라며 미소를 띠었다.
축제를 마치고 리그로 돌아가는 선수들. 서울 SK의 상위권 싸움을 위해 그는 “재밌게 놀았으니까 할 일을 해야 한다. 후반기 제대로 치고 나가서 우승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그를 응원해준 팬들에게 “SK 팬분들, 나의 팬분들, 10개 구단 팬분들 즐거운 추억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이런 기회가 또 생기면 항상 재밌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_윤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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