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2위 경쟁에 맞은 악재' 박정은 감독 “김한별 쉬어간다”

청주/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1 17: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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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홍성한 인터넷기자] 치열한 2위 경쟁중인 BNK썸에 빨간불이 켜졌다. 박정은 감독은 김한별이 하루 쉬어간다고 전했다.

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부산 BNK썸은 11일 청주체육관에서 청주 KB스타즈를 상대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치열한 2위 싸움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2연패에 빠지며 한발 물러나 있는 BNK썸이다. 공동 2위 그룹과 승차가 0.5경기에 불과해 이번 경기가 더욱 중요할 전망이다.

KB와의 맞대결에서는 2승 2패로 팽팽하다. 직전 맞대결에선 박지수를 제어하지 못하며 1점 차(61-62)로 패배한 바 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이 다르다. 박지수가 시즌아웃이 확정된 가운데 맞대결을 치르게 된다. 더불어 박정은 감독은 김한별의 결장을 알렸다.

맞대결에선 특히 이소희의 활약이 돋보였다. 4경기 평균 21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 리그 평균 득점(17.6점)을 상회하는 활약을 뽐냈다. 이소희의 활약을 앞세워 BNK썸이 2위 자리와 연패 탈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BNK썸 박정은 감독

Q. KB전 플랜은?
전체적으로 에너지 레벨이 굉장히 좋아 보인다. 그런 부분에서 있어서 밀리지 않게 선수들이 준비를 많이 하고 나왔다. 아쉬운 점은 김한별이 하루 쉬어간다. 가벼운 무릎 통증이 있다. 후반기에 오다 보니 피로가 누적된 것 같다. 심하진 않고 휴식 차원이다. 나머지 선수들이 짐을 덜어줘야 한다.

Q. 이소희가 득점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 같은데?
선수들끼리 미팅하는 시간을 많이 줬다. 각자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면서 (이)소희가 그런 부분에 얘기를 많이 한 것 같다. 서로 많이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Q. 2위 싸움이 치열한데?
우리가 전반기에 너무 달리다 보니 후반기에 지친 모습들이 많이 보여서 경기력 자체에서 안좋은 모습들이 많이 나온다. 2위에 오르면 좋겠지만, 최대한 리듬을 찾으면서 경기력을 좋게 가져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베스트 5
BNK:안혜지 이소희 김시온 진안 한엄지
KB:허예은 김민정 김소담 강이슬 양지수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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