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LAC 터런 루 감독 “르브론 제임스는 대단한 선수”

이원준 / 기사승인 : 2021-12-04 17: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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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LA 클리퍼스의 감독 터런 루 감독이 과거 클리블랜드에서 함께했던 르브론 제임스를 언급했다.

LA 레이커스는 4일(한국시간)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LA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115-119로 패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23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앤서니 데이비스도 27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순 없었다.

르브론은 전반에 득점이 6점에 그치며 골 가뭄을 앓았다. 하지만 후반전에 들어서며 본연의 경기력을 찾았다. 3쿼터 초반 하워드의 덩크를 어시스트한 것을 시작으로 3점슛을 적중시켰으며 이어진 공격에서 자신의 전매특허인 페이드어웨이 점프슛을 성공시켰다. 
 

4쿼터에 들어서 레이커스의 추격을 이끈 선수도 제임스였다. 4쿼터 초반 3점포를 꽂아 넣으며 분위기를 탄 그는 덩크와 레이업으로 페인트 존을 폭격하며 클리퍼스의 수비를 흔들었다. 그러나 승부를 뒤집기는 역부족이었다. 

클리퍼스의 터런 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르브론은 어느 포지션에서든 상대가 막기 힘든 선수다. 레이커스가 르브론을 중앙에 둘 때, 공격을 할 수 있는 5명의 선수가 있고공격을 시작할 때 패스를 해 다른 팀원들의 오픈 샷을 유도 할 수 있는 선수다”며 르브론의 경기 운영 능력을 칭찬했다.

제임스도 루 감독에 대해 “터런 루 감독은 훌륭한 지도자다. 간단하게 말할 수 있다. 그는 게임의 모든 면에서 훌륭하다”며 옛 동료에 대해 말했다.

제임스와 터런 루 감독은 지난 2015-2016 시즌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각별한 사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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