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수원 KT의 경기. KT의 에이스 허훈이 통산 1000어시스트 고지에 올랐다.
이날 경기 전까지 허훈은 개인 통산 99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었다. 허훈의 출전 시간과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했을 때 기록 달성은 시간 문제였던 상황. 교체 출전으로 코트를 밟은 허훈은 2쿼터 양홍석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기록을 완성했다.
올 시즌 허훈은 22경기에서 평균 28분 29초를 뛰며 14.0점 2.2리바운드 4.7어시스트로 활약 중이다. 시즌 전 발목 부상을 당해 정상 컨디션이 아님에도 팀의 야전사령관으로서 KT의 선두권 유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KBL 역대 개인 통산 어시스트 1위는 고려대 주희정 감독이 보유하고 있다. 주 감독은 선수시절 1029경기에서 5381개의 어시스트를 배달, 이 부문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현역 1위이자 역대 6위는 이현민(현대모비스) 현재 266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 사진_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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