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회복’ SK 최성원, 24일 KCC 상대로 복귀전

잠실학생/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4 17: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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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조영두 기자]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최성원이 KCC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서울 SK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전주 KCC와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SK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올라있다. 6연승(33승 18패)을 달리며 2위 창원 LG(34승 17패)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승리한다면 7연승과 함께 LG와의 격차를 0.5경기로 좁히게 된다.

승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천군만마가 SK에 합류했다.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최성원이 합류한 것. 최성원은 EASL 챔피언스 위크 조별 예선 TNT 트로팡 기가와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바 있다. 꾸준히 재활에 매진해 온 그는 KCC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SK 한상민 코치는 “발목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합류하게 됐다. (전희철) 감독님께서 상황 보시고, 투입 여부를 결정하실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올 시즌 최성원은 33경기에서 평균 26분 11초를 뛰며 7.1점 1.7리바운드 1.9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상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와 단숨에 SK 앞선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최성원이 복귀한 SK는 상위권 싸움에 더욱 힘을 실을 수 있게 됐다. 이제 지난 시즌 MVP 최준용만 돌아온다면 완전체로 거듭나게 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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