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우 원장이 이끄는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스카이플러스스포츠와 함께 일본 후쿠오카로 캠프를 떠났다.
첫날 오전 일본에 도착한 성북 삼성 중등부 대표팀은 간단한 적응 시간을 가진 뒤, 후쿠오카 대표 스포츠센터인 액시온 체육관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진행했다. 일본식 기본기 훈련 방식에 큰 비중을 둔 트레이닝은 선수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한국에서 익숙한 드리블·속도·돌파 중심의 훈련 방식과 달리 정교한 스텝과 밸런스가 강조됐다.
성북 삼성은 일본식 기본기에 익숙하지 않아 당황하기도 했지만 훈련 의도를 이해해가며 동작의 정확도와 몰입도가 점점 올라갔다. 특히 공간 활용 스텝과 리듬 훈련에서는 “이런 방식의 기본기가 있는 줄 몰랐다”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신선했다.
둘째 날은 더욱 바쁜 일정이 이어졌다. 오전에는 화백중학교와의 연습경기, 오후에는 일본 현지 팀들과의 연습경기 3연전이 펼쳐졌다. 성북 삼성은 일본 농구 특유의 빠른 템포와 조직적인 움직임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았고 승패보다는 교류에 중점을 뒀다.
캠프 3일차에는 성북 삼성 전 선수단이 후쿠오카 1on1 이벤트에 참가했다. 일본 유소년 농구 문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픈형 대회 방식으로 진행된 이 대회에서 선수들은 각자의 장점과 스타일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감을 키웠다. 특히 U14부에 참가한 이주호는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스카이플러스스포츠의 주관으로 일본에서 소중한 경험을 쌓은 성북 삼성 중등부 대표팀은 앞으로도 활발한 해외 교류를 통해 선수들의 경험과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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