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전방 십자인대 파열된 김국찬, 시즌 아웃 예상…전준범은 손가락 탈골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11-10 17: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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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김국찬의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김국찬이 결국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지난 8일 전주 KCC와의 홈 경기 2쿼터에 송교창과 충돌 후 코트를 떠났으며 결국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의 잔여 일정 출전이 어려워졌다.

현대모비스는 김국찬의 몸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 노력했다. 10일에만 두 차례 진단을 받았으며 결국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좋지 않은 결과를 얻고 말았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아마 시즌 아웃 판정이 될 것 같다. 대학 시절 다쳤던 부위와 같다. 선수 인생이 달린 문제인데 너무 가슴이 아프다”라고 이야기했다.

김국찬은 중앙대 시절, MBC배 전국남녀농구대회에서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바 있다. 2017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당시 로터리픽이 확정적이었던 그는 부상으로 인해 평가 절하됐고 이에 5순위 지명을 받았다.

김국찬은 운동 능력만으로 농구를 하는 선수는 아니다. 그러나 젊고 유망한 선수에게 있어 두 번의 십자인대 파열은 너무나도 치명적이다.

한편 손가락 부상을 당한 전준범은 탈골 진단을 받았다.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경기 출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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