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2020~2021시즌이 끝난 5월 올스타 24명의 유니폼 경매를 진행했다. 실제 올스타전이 열리지 않았으나, 팬 투표로 선정된 올스타 선수들이 정규경기서 직접 입었던, 올스타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이 경매 대상이었다.
경매 시작부터 허웅과 허훈 형제가 뜨거운 1위 경쟁을 펼치며 놀라운 가격으로 치솟았고, 다른 선수들의 유니폼 가격도 덩달아 뛰어올랐다.
최종 경매 마감 결과 24명 선수들의 유니폼 총액은 2393만 2000원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 1위는 550만 2000원의 허훈이며, 2위는 460만원의 허웅이었다.
다만, 이는 표면상의 결과이며, 최종 낙찰자가 포기할 경우 달라질 수 있었다.
KBL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허훈 유니폼 낙찰자가 포기를 해 허웅의 유니폼 낙찰가 460만원이 1위다. 최종 경매 수익금은 경매 마감 최종 총액의 72.7%인 1762만 6000원이다.
KBL은 경매 수익금을 유소년 농구 활성화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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