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전자랜드는 29일 오후 7시 30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 내 클럽하우스에서 미니 랜선 팬미팅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차바위, 이대헌, 김낙현, 전현우가 함께한 가운데 약 한 시간 반가량 팬들과 소통을 하고, 미니게임 등으로 선수들의 근황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팬미팅은 전자랜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ELTV'에서 생중계 된다.
코로나19가 좀처럼 종식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각 프로스포츠 구단마다 온라인 이벤트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전자랜드도 마찬가지. 지난 3월, 2019-2020시즌 조기 종료 직후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소규모로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으며, 구단 유튜브를 통해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시즌 팬 행사를 개최가 힘든 상황에서 이번에는 미니 랜선 팬미팅으로 팬들의 농구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시켜주려 한 것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아쉽게 시즌이 조기 종료 되면서 팬들에게 제대로 감사인사를 전하지 못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감사 인사를 전하고, 또 선수단의 비시즌 근황을 알려드리려 미니 팬미팅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팬미팅 이벤트를 계획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지난번 방송에서 나왔던 아쉬웠던 점은 보완됐다. 현장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고, 현장과 라이브 시간의 버퍼링이 발생됐던 건 전문가가 투입돼 팬들의 편안한 시청을 도울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이전 라이브 방송에서)팬분들이 당시 음향이 잘 안 들린다고 하셨는데, 홈경기 때 들어오는 음향 시스템이 들어왔다. 6명의 엔지니어가 투입돼 선수들과 팬들의 실시간 소통을 돕는다”라고 덧붙였다.
푸짐한 상품 또한 준비되어 있다. 사전 질문을 보내주고, 실시간 채팅에 참여하는 팬들에게 다양한 경품이 전달된다. 대상으로 70만원 상당의 나은 병원 건강검진권, 가구 교환권, 소형 가전제품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랜선 팬미팅의 마지막 순서도 경품추첨으로 마무리를 짓는다.
선수들의 근황 토크는 물론 팬들의 사연을 선수들이 읽어주는 팬들의 사연, 또 선수들의 승부욕을 보는 재미가 있는 미니 게임 등 다양한 코너가 준비되어 있는 가운데 ELTV의 ON-AIR는 7시 30분부터 된다.
# 사진_ 강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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