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이대헌 허리 부상으로 LG전 결장

대구/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3 17:54: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이대헌이 또 한 번 더 코트에 나서지 못한다.

3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창원 LG의 맞대결.

플레이오프 진출을 경쟁하는 양팀 모두 이날 꼭 이겨야만 6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스공사는 시즌 처음인 홈 경기 3연승과 LG와 맞대결 첫 승리를 거둘 수 있다.

LG는 지난 전주 KCC와 맞대결에서 41점에 그친 아쉬움을 씻고 3연패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부상 병동인 가스공사는 이날 경기에서도 완벽한 전력으로 나서지 못한다.

지난 1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허리 부상으로 빠진 이대헌이 이날도 결장한다.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매번 경기 전에 인터뷰를 들어와서 ‘오늘은 누가 못 나온다’고 말씀 드리는데 오늘은 이대헌이 못 나온다”며 “KCC와 경기서 넘어져 허리 염좌 부상이다. 연휴라서 오늘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다른 부위는 괜찮고, 염좌라는 결과가 나왔다. 연휴에도, 오늘도 주사 치료를 했다. 빠른 복귀를 바란다”고 이대헌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이대헌은 이번 시즌 LG와 맞대결에서 4경기 평균 31분 54초 출전해 14.8점 5.5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가스공사는 이대헌의 공백을 메워야만 승리를 바랄 수 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