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BA는 2일(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2차전 탑 퍼포머스 5명을 발표했다.
탑 퍼포머스는 1일 열렸던 6경기에서 뛰었던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대한민국에서는 2명이 이름을 올렸다. 중국을 90-76으로 완파하는 데에 앞장선 이정현, 이현중이 나란히 포함됐다.

이현중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다. 1차전의 영웅이었던 이현중은 외곽수비의 강도를 높인 중국의 수비를 역이용, 미드레인지 점퍼를 꾸준히 넣으며 이정현과 함께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다. 20점은 이정현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수치였고, 팀 내에서 가장 많은 6리바운드와 4어시스트 3스틸도 기록했다.
한국은 2차전에서 2명을 배출한 유일한 아시아 국가였다. 1차전에서는 와타나베 유타, 조시 호킨슨(이상 일본)이 나란히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이현중은 1~2차전 모두 탑 퍼포머스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선수였다. 2차전에서는 이정현, 이현중과 더불어 저우치(중국), 저스틴 브라운리(필리핀). 닉 케이(호주)도 선정됐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FIBA 공식 인스타그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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