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NBA 저널리스트 “엠비드가 있으면 시몬스는 필요없어!”

이원준 / 기사승인 : 2021-12-09 17: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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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 켄드릭 퍼킨스가 조엘 엠비드를 언급했다.

필라델피아 식서스는 9일(한국시간)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샬럿 호네츠와의 원정경기에서 110-106으로 승리했다.

필라델피아는 이틀 연속 펼쳐진 샬럿과의 경기에서 조엘 엠비드가 평균 37.5점을 넣으며 승리에 기여했다. 

엠비드는 이날 32분 31초를 뛰며 32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을 이끌었다. 세스 커리도 3점슛 4개를 포함해 23점 8어시스트로 활약하며 엠비드를 도왔다.

샬럿의 주 득점원인 라맬로 볼과 테리 로지어가 결장했지만 고든 헤이워드가 40분 53초를 뛰며 31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샬럿의 기둥역할을 해주며 고군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순 없었다.

경기 종료 때까지 승리를 알 수 없는 경기였다. 4쿼터까지 치열한 접전이 이어지며 양 팀 모두 한 치의 양보 없는 공방전이 이어졌다. 경기의 승부가 갈린 것은 4쿼터 마지막 승부처인 종료 4분 28초경 엠비드가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였다.

95-95, 동점 상황 엠비드가 림 어택을 통해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리드를 가져왔다. 이은 공격에서 P J 워싱턴에게 3점슛을 허용했지만 대니 그린이 맞불 3점슛을 적중시키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직후 엠비드가 연속으로 3점슛과 덩크를 꽂아 넣으며 105-98, 7점차로 샬럿을 따돌리며 필라델피아가 승리를 쟁취했다.
 


NBA 저널리스트이자 전 NBA 농구선수인 켄드릭 퍼킨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엠비드의 활약상을 보고 “조엘 엠비드는 연속해서 경기를 뛰었다. 엠비드는 지금 MVP급 선수로 다시 돌아왔다. 벤 시몬스를 제외한 필라델피아의 건강한 팀은 올해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 할 수 있다.”며 엠비드의 활약을 칭찬했다.

#사진AP/연합뉴스, 켄드릭 퍼킨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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