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HOOPCITY DREAMING with JUMPBALL, 군산고 손현창

배승열 / 기사승인 : 2024-12-16 18: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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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대한민국 대표 농구전문매장 훕시티와 점프볼이 한국농구 유망주들을 위해 손을 잡았다. 훕시티와 점프볼은 ‘HOOPCITY DREAMING’을 통해 매달 아마추어(중·고·대학) 농구 유망주를 선정, 농구화 및 50만 원 상당의 용품을 지급하고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이들의 꿈을 응원해 나갈 계획이다. ‘HOOPCITY DREAMING’ 11월의 선수는 군산고 에이스 손현창(190cm, G·F)을 선정했다.

※본 기사는 농구전문 매거진 점프볼 12월호에 게재됐음을 알립니다.

군산고 손현창은 2024년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다. 주장이자 팀 에이스로 존재감을 보여준 그였지만, 부족한 가용인원과 높이의 열세로 승리보다 패배가 많았다. 손현창은 “아쉬움이 큰 한 해였다. 대회에 나가서 16강밖에 가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그래도 무사히 고등학교 생활을 마칠 수 있어서 좋았다”고 고교 생활을 돌아봤다. 시즌을 마친 손현창은 군산에서 몸을 만들며 대학 입시 준비에 바쁜 하루를 보냈다. 훕시티는 직접 군산을 찾아 손현창을 만나 응원했다.

손현창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기분이 좋았다. 예쁘게 봐주신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군산까지 찾아와 응원해 주신 훕시티 관계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 즐겨 신는 모델은 없는데, 농구화를 고를 때 접지력을 많이 신경 쓴다”고 덧붙였다.

11월 손현창은 대학 입시 실기와 면접을 마치고 대학 무대를 꿈꾸고 있다. 손현창은 “대학교에 가서 더 열심히 하고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짧게 각오를 전했다. 군산고 에이스 손현창, 2025년 대학 무대에서 그의 데뷔를 지켜봐도 좋다.

#사진_배승열 기자, 훕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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