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톨렌티노 OUT·오재현 IN’ 전희철 감독 “우선 3점슛 막아야”…KT는 40리바운드 강조

잠실학생/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8: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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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홍성한 기자] 예기지 못한 변수가 생겼다. SK가 KT전을 앞두고 알빈 톨렌티노 결장 소식을 알렸다. 대신 오재현이 복귀한다. 양 팀 사령탑이 꼽은 키포인트는?

서울 SK는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수원 KT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2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SK는 1라운드 맞대결에서 104-64 완승을 거둔 바 있다. 자밀 워니가 무려 38점 18리바운드 5어시스트 2블록슛을 적립하며 웃었다.

KT와 2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선수단 변화가 있다. 톨렌티노가 무릎 통증을 호소해 결장한다. 스피드가 빠르진 않지만, 능구렁이 같은 플레이로 15경기에서 평균 12.1점을 책임져주고 있던 아시아쿼터다.

경기 전 전희철 감독은 “직전 경기에서 무릎 통증을 느꼈다. 심한 건 아니다. 병원 갔는데 큰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본인이 통증이 있어 오늘(17일) 하루는 쉬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톨렌티노가 결장하지만, 오재현이 복귀한다. 지난 5일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한 후 쭉 결장했다. 전희철 감독은 “생각보다 회복이 빨리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KT와 맞대결에 대해서는 “우리가 2점은 잘 막는 팀이다. 수치로도 그렇다. 중요한 건 3점슛 허용이다. 우리와 하는 상대 팀이 모두 평균보다 3점슛을 많이 던진다. 성공률이 좋아진다. 이번 경기도 마찬가지다. 특히 KT가 외곽슛에 약점이 있는 팀인데, 이게 터진다면 경기가 힘들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맞서는 KT 문경은 감독은 리바운드 40개와 70점대 초반 실점을 강조했다. “이것만 하자고 강조했다. 기본만 지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워니는 하윤기가 우선 막는다. 또한 워니 득점을 20점 안쪽으로 묶는 방향을 선택했다. 차라리 다른 선수에게 득점을 주는 게 낫다”라고 말했다.

*베스트5
SK : 김낙현 최원혁 김형빈 안영준 워니
KT : 카굴랑안 문정현 하윤기 정창영 윌리엄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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