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언론 ‘ESPN’은 5일(한국시간) “시몬스가 오는 6일 허리수술을 받는다. 재활까지는 3, 4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9월부터 진행되는 차기 시즌 트레이닝캠프는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시몬스는 트레이드 데드라인 직전 제임스 하든이 포함된 빅딜을 통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브루클린 네츠로 이적했다. 시몬스는 당초 보스턴 셀틱스와의 2022 NBA 동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에서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끝내 허리통증을 털어내지 못했다. “전문가들과의 상의 끝에 수술이 결정됐다”라는 게 ‘ESPN’의 설명이었다.
결국 시몬스는 정규리그에 이어 플레이오프에 이르기까지 2021-2022시즌을 통째로 날린 셈이 됐다. 시몬스는 필라델피아와의 마찰로 2021-2022시즌 개막 후 줄곧 자리를 비웠고, 트레이드 후에도 허리디스크로 인해 브루클린 데뷔경기가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던 터였다.
‘EPSN’은 “시몬스는 2022-2023시즌에 복귀해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종료 후에는 3년 1억 1400만 달러의 계약이 남아있는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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