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의 함지훈은 1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개인 통산 3,000리바운드 기록을 세웠다.
함지훈은 이날 경기 전까지 커리어 통산 2,998개의 리바운드를 기록 중이었다. 3,000리바운드까지는 단 2개만 남은 상황. 전자랜드 전에 출전한 그는 가볍게 2개의 리바운드를 획득했다.
1쿼터에 1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한 함지훈은 3쿼터에 다시 출전해 다시 리바운드를 가져왔다. 이로써 개인 통산 3,000리바운드를 달성했다.
KBL 통산 3,000리바운드 기록은 함지훈 이전까지 총 11명만이 세운 바 있다. 함지훈은 KBL 역대 12번째 3,000리바운드 달성자로 이름을 새겼다.
함지훈은 이로써 리바운드 기록으로 현역 3위에 올랐다. 그의 앞에는 라건아와 리온 윌리엄스가 존재함에 따라 국내 선수로는 1위다.
KBL 역대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한 주인공은 서장훈이다. 5,235개를 기록했다. 현역 최다 1위는 라건아로 4,471개를 기록 중이다.
한편 함지훈은 1쿼터에만 10득점을 기록하면서 이번 시즌 개인 단일쿼터 최다득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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