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신한은행은 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청주 KB스타즈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은 갖는다. 신한은행은 4연승을 노린다.
시즌 전 ‘약체’로 평가받던 신한은행이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넘어 2위 경쟁에 참전했다. 신한은행(3위, 13승 10패)을 비롯해 용인 삼성생명(2위, 14승 10패), 부산 BNK(3위, 13승 10패)까지 3개 팀이 2위 싸움 중이다.
신한은행과 KB는 4번의 맞대결 중 두 차례 연장 승부를 펼쳤다. 만났다 하면 치열한 맞대결을 선사했다.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은 승리를 위해 무엇을 준비했을까.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
Q. 경기 준비는?
KB에게도 중요한 경기이다. KB는 4일 휴식을 가지며 간절하게 준비해왔을 것이다. 우리도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준비했다. 언제나 제일 중요한 것은 간절함이다.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다들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좋은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다.
Q. 2위 싸움에 대해
2위라는 자리를 넘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그러나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오늘 경기, 다음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면 선수들이 안일해질 수 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집중해야 한다.
Q. 팀의 완성도는?
시즌 초반에는 테스트를 위해 로테이션을 많이 했었다. 우리 팀은 8개월 차 팀이다. 당연히 합이 잘 맞을 수 없다. 지금은 어느 정도 팀이 완성되었다. 그럼에도 플레이오프에 가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파울 트러블과 같은 돌발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어린 선수들도 준비하고 있다.
*베스트5
신한은행: 이경은 한채진 김진영 김소니아 김태연
KB스타즈: 허예은 강이슬 김민정 양지수 박지은
#사진_WKBL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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