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매체 야드베이커의 22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소속 카와이 레너드가 북아메리카 카리브 제도에 위치하고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포착되었다.
레너드는 비시즌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평소 성격이 워낙 조용하고, 스스로를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레너드는 2021-22시즌이 종료된 후 평소처럼 아무런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었는데, 그의 근황은 뜻밖의 인물에 의해 전달되었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팀 토로스 델 에스테의 여직원인 자트나 로드리게스는 21일 본인 트위터에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깜짝 등장한 레너드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어린 아이들과 함께 농구를 즐기고 있었다.
로드리게스 씨는 "레너드가 돔 렙을 방문해줬다. 내가 태어난 지역의 어린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레너드 본인이 직접 밝히지는 않았기에 100%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많은 팬들은 레너드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휴가를 보내던 도중 이같은 재능기부를 실시하지 않았겠냐고 추측하고 있다. NBA 리그 최고의 공수겸장과 함께 땀빵울을 흘릴 수 있었다는 사실은 어린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을 것이다.
한편 레너드는 리그 최고의 스몰 포워드 중 한 명으로 꼽히며, 샌안토니오 스퍼스랑 토론토 랩터스에서 우승 반지 및 파이널 MVP를 차지한 이력이 있다. 2021-22 시즌을 앞두고 십자인대 부분파열 부상을 입으며 시즌을 통으로 결장했다. 현재 재활을 끝마쳐과는 과정이며, 다음 시즌 복귀를 위해 몸상태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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