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란에 30점 준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 “이해란이 이 정도였나...”

인천/정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9 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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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정지욱 기자]2025년 11월 29일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58-65용인 삼성생명 / 인천도원체육관


패장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
플랜을 잘못 잡았다. 이해란이 이정도 였나 싶었다. 준비는 했는데 막으면 파울을 얻었다. 24개의 자유투 점수를 줬다. 미마 루이가 아직 발목이 불안하다보니 피하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미스가 많으면 앞으로도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김진영을 2경기 연속 40분을 썼다. (김)진영이가 그동안 열심히 운동했다. 훈련기간에 공격보다 수비와 리바운드에 기복이 있었는데 시즌들어와서 그 부분도 잘해주고 있다. 그렇다고 실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이 뭘해야할지 잘 알고 있다.

승장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너무 기분이 좋았다. 더 뛸 수 있었는데 보호차원에서 20분을 맥시멈으로 잡았는데 22분을 뛰었다. 본인이 마지막이라는 각오가 있는 것 같다. 선수가 이렇게 잘해주니 감독으로서 기분이 좋다. 여름에도 하루 좋았다가 떨어지고 기복이 심했다. 시즌 직전에는 꾸준하지는 못했다. 나도 조심스러웠다. 이제 본인이 이제는 또 아프든 말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먹은 것 같다. 팀에 플러스 요인이 되어서 좋다.
이해란이 연속으로 2, 3게임 좋은게 없었다. 우리 에이스 역할을 해야한다고 항상 얘기한다. 전날 경기가 있어도 자기 운동을 다 하는 선수다. 그게 이제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시즌 초반이라 섣부른 판단일 수 있지만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홈에서 2번지고 원정에서만 2번을 이겼다. 다음에는 홈에서도 승리를 했으면 한다.

 

 

사진제공=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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