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서울 SK의 경기. KT는 이날을 ‘양홍석 DAY’로 지정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팀의 간판스타인 양홍석과 그의 팬들을 위한 자리를 만든 것.

KT는 양홍석존을 지정해 149매의 티켓을 한정 판매했다. 또한 양홍석존 입장 관중들에게는 양홍석 포토 티셔츠, 수제 초콜릿, 양홍석 옷걸이가 들어있는 양홍석 DAY 패키지를 선물로 증정했다.
경기 후에는 양홍석존의 관중들과 함께 양홍석의 팬미팅을 진행했다. 양홍석은 팬들을 위해 애장품을 선물로 준비했고, 숨겨진 노래 실력을 뽐내며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또한 모든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며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이날의 주인공 양홍석은 15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하며 KT의 86-82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관중 분들이 많이 오셔서 너무 감사했다. 뛰는 시간 내내 하나도 안 지치고, 분위기가 계속 후끈후끈 하더라. 응원도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양홍석 DAY 티켓을 구매한 팬들 포함 2,483명의 관중이 체육관을 찾았다. 올 시즌 KT 최다 관중 기록이다. 양홍석 DAY와 더불어 리그 1,2위팀 맞대결에 대한 관심이 불러온 결과였다.
성공적인 양홍석 DAY와 함께 시즌 구단 최다 관중이 입장한 KT는 승리의 기쁨이 2배가 됐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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