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4명 풀타임’ 우리은행, BNK 꺾고 첫 승 신고

인천/김보현 / 기사승인 : 2022-12-31 18: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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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보현 인터넷기자] 우리은행이 40분 풀타임 투혼을 발휘하며 BNK를 꺾고 퓨처스리그 첫 승을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은 3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퓨처스리그 부산 BNK와의 경기에서 76-60으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4명(나윤정, 박다정, 백지원, 이재원)이 40분을 소화했다. 나윤정(26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박다정(24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공격에 앞장섰고 백지원(11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이재원(8점 3리바운드)이 뒤를 이었다.

우리은행은 경기 초반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1쿼터 우리은행은 이주하에게 3점슛 1개 포함 7점을 내줬지만, 나윤정이 3점슛 1개 포함 7점으로 받아쳤다. 박다정이 레이업슛과 페인트존 득점을 추가해 17-15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는 우리은행이 박다정을 중심으로 격차를 벌려나갔다. 2쿼터에만 박다정이 돌파와 속공 득점을 성공시키며 10점을 퍼부었다. 나윤정의 3점슛과 자유투를 더해 격차를 더욱 벌렸다. 2쿼터 막판 박경림에게 버저비터를 허용했지만 40-30으로 리드를 유지한 채 전반전을 끝냈다.

3쿼터는 비슷한 양상대로 흘러갔다. 박다정의 레이업으로 시작한 우리은행은 나윤정이 연속 7점을 몰아치며 13점 차까지 벌려나갔다. 이후 문지영에게 연속 득점을 맞았지만, 백지원이 속공 득점과 3점슛을 성공시키며 59-48로 BNK의 추격을 뿌리쳤다.

우리은행은 4쿼터에도 줄곧 리드를 유지했다. 4쿼터 시작부터 나윤정의 3점슛과 함께 박다정의 레이업슛으로 연속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연속으로 9실점하며 잠시 흐름을 넘겨줬으나 작전타임 후 나윤정, 박다정, 이재원의 득점을 통해 흐름을 끊어내며 승리를 챙겼다.

 

#사진_정수정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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