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9연패빠진 우승후보, 내쉬 "끈끈해졌다"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02-09 18: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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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끈끈해졌다."

SB네이션의 9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스티브 내쉬 브루클린 네츠 감독이 9연패 기록을 신경쓰지 않았다.

브루클린 네츠는 9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91-126로 패배했다. 제임스 하든(햄스트링 부상), 케빈 듀란트(무릎 부상), 카이리 어빙(백신 미접종), 라마커스 알드리지(발목 부상)가 모두 결장한 가운데 뼈아픈 패배를 당한 브루클린은 무려 9연패 늪에 빠졌다.

시즌전 동부1강으로 평가받던 팀의 충격적인 몰락이다. 브루클린은 동부8위로 떨어졌다.

매체에 의하면 스티브 내쉬 감독은 "그저 어려운 시기를 겪는 것 뿐이다. 오너쉽, 프런트오피스, 코치, 선수까지 모두가 이 과정을 통해 끈끈해졌다."며 9연패 속에서 의미를 찾았다.

이후 "성장이 있을 것이다. 연패 기록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지는 모르지만 선수들을 지지해줘야 한다. 연패 기록은 그들이 겪기 힘든 것이다. 고개를 들고 함께 버티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사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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