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는 2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전주 KCC를 상대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11승 14패로 7위에 머물러있는 DB는 직전 두 경기에서 2연패를 당했다. 대체 외국인 선수 조니 오브라이언트(28, 204cm)가 좀처럼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있고 팀의 주축 김종규 또한 2연패 기간 동안 아쉬움을 남겼다. DB는 연패 탈출을 위해, 2021년 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DB 이상범 감독
Q. 경기 준비?
상대는 굉장히 저돌적이고 활동량이 많은 팀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억제해야 우리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 전반에 잘해놓고 3쿼터 초반에 무너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는데 리드를 쉽게 내주지 말라고 강조했다. 준비한 부분이 잘 이뤄진다면 승산이 있다고 본다.
Q. 라건아와 이정현이 유독 DB전에 강한데?
두 선수의 투맨 게임이 굉장히 위협적이다. 이 부분을 막기 위해 2대2 수비를 강조했다. 우선 맨투맨으로 수비하다가 준비한 대로 잘 안되면 지역방어로 변경할 생각이다.
베스트5
DB: 허웅 김종규 정호영 프리먼 이준희
KCC: 이정현 박재현 정창영 라건아 김상규
#사진=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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