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윤덕주배] '문태양 32득점' 삼광초, 봉서초 누르고 결승행…부산성남초와 金 결정전 (남자부 종합)

통영/송현일 / 기사승인 : 2025-11-01 18: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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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통영/송현일 기자] 삼광초와 부산성남초가 윤덕주배 제37회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 금메달을 놓고 진검승부를 벌인다.


삼광초는 27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준결승전에서 봉서초를 64-35로 크게 이겼다.

주포 문태양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문태양은 이날 자유투 2개를 포함 32득점을 몰아치는 맹위를 떨치며 팀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에이스 윤현중이 10득점으로 침묵한 봉서초로선 이를 당해내기 어려웠다.

승부는 4쿼터에서 윤곽을 드러냈다.

44-32로 3쿼터를 마친 삼광초는 마지막 쿼터 강한 압박 수비로 상대 공격을 틀어막으며 승기를 굳혔다.

봉서초는 4쿼터 끝내 2득점을 추가하는 데 그쳐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부산성남초가 인천안산초를 63-54로 잡아내고 결승행 열차에 올랐다.

전우혁(17득점, 12리바운드)과 조민준(12득점, 10리바운드)이 나란히 더블 더블을 작성해 거둔 쾌거다.

인천안산초는 박주찬이 21득점, 이루하가 17득점을 하며 파상 공세를 펼쳤지만 상대 조직력에 유의미한 균열을 만들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쿼터 들어 경기 흐름을 가져오기 시작한 인천안산초로선 특히 첫 쿼터 대량 실점을 허용한 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삼광초와 부산성남초의 결승전은 2일 오전 같은 장소에서 팁오프 한다.

<경기 결과>
* 남자부 준결승 *
삼광초 64 (16-14, 15-10, 13-9, 20-2) 35 봉서초

삼광초
문태양 32득점 9리바운드 1어시스트 8스틸
김현성 13득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김건우 12득점 1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봉서초
윤현중 10득점 17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부산성남초 63 (23-15, 14-18, 11-8, 15-13) 54 인천안산초

부산성남초
천우혁 17득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김서진 13득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
조민준 12득점 10리바운드 1스틸
인천안산초
박주찬 21득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이루하 17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사진_통영/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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