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최서진 기자] 2023년 12월 11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아산 우리은행/인천도원체육관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 경기 전 인터뷰
Q. 김소니아 출전?
출전한다. 독감은 지금 (이)혜미만 안 좋다. 독감 때문에 선수들 컨디션이 조금 떨어지기는 했다. 지난 경기 준비랑 크게 달라진 건 없다. 김소니아가 에이스 모드, 팀 컬러에 맞추는 모드를 구별해서 하면 좋겠다. 그러면 팀 농구를 더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Q. 지난 우리은행 맞대결(8일) 박빙이었는데?
자신감을 얻은 선수도 있다. 부상자가 많아서 초특급 스몰라인업이다. 어린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김)진영이가 터지기를 기다렸다. 부상 때문에 잘 안 풀리다가 그 경기에서 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에이스 역할을 맡았다. 김소니아와 함께 티키타카를 해야 한다. 둘이 원투펀치를 해본 적이 없는데, 잘 해줬으면 좋겠다.
Q. 우리은행과 연전인데?
우리은행은 아마 최강의 컨디션으로 나올 거다. 선수들에게 한 팀으로 이기고 진다는 생각을 하자고 말했다. 그래야 한 팀으로 이길 수 있다. 주눅 들지 말아야 한다. 계산해보니 연봉이 15배 넘는, 국가대표 언니들을 상대해야 한다. 이렇게 부딪혀 봐야 실력이 늘고 자신감이 생긴다. 언니들 베테랑인 거 신경 쓰지 말고 해달라고 이야기했다. 올 시즌 성장통이 큰 것 같다. 견디길 바란다.
*베스트5
신한은행: 김지영 이경은 김진영 구슬 김소니아
우리은행: 박지현 최이샘 박혜진 나윤정 김단비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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