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천/최서진 기자] KB스타즈 김완수 감독과 선수단이 결연한 의지로 경기에 임한다.
청주 KB스타즈는 15일 부천체육관에서 부천 하나원큐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KB스타즈는 9승 16패로 5위에 머물고 있으며 4위 인천 신한은행과의 승차는 4경기다.
KB스타즈는 하나원큐 상대 3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이중 2승 1패는 박지수가 뛴 경기이기에 제외해야 한다. 박지수는 손가락 부상으로 시즌아웃 됐기에 경기를 뛸 수 없다. 박지수가 뛴 경기를 빼면 상대전적은 1승 1패. 막상막하다.
박지수에 더해 염윤아도 발목 부상으로 시즌아웃 됐고, 김민정도 직전 경기 목 부상을 입어 이날 결장한다. 그럼에도 한 가지 희망은 11일 부산 BNK썸을 접전 끝에 꺾은 것이다. KB스타즈는 분위기를 이어 하나원큐를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까?
Q. 김민정 현재 몸 상태는?
좋은 상태는 아니다. 동행도 하지 못했다.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고 치료 중이다. 전에 다쳤던 목이라 앉아있는 것도 힘들다고 한다. 돌아올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Q. 경기 준비는?
박지수, 염윤아, 김민정도 없는 상황에 양지수, 엄서이, 이윤미가 팀의 활력을 불어 넣어줘서 재미있는 경기를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이 선수들에게 기대하고 있다. 강이슬도 중심을 좀 잡아주고 있기에 다행이다. 허예은과 심성영이 앞선에서 흥 있게 해줘야 한다. 수비는 변화를 많이 주려고 한다.
Q.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남아있는데?
확실히 동기부여가 된다. 1%의 가능성이라도 남아있기에 선수들에게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고 이야기했다. 선수들도 잘 인지하고 있다.
*베스트 5
KB : 허예은 이윤미 김소담 강이슬 양지수
하나원큐 : 신지현 정예림 김지영 김예진 양인영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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