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최서진 기자] 박지수에 이어 염윤아가 부상으로 이탈한다.
청주 KB스타즈는 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과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KB스타즈는 현재 8승 15패로 5위에 머물러 있으며 이날 포함 7경기가 남아있다.
여유가 없다. 신한은행과의 상대 전적은 1승 3패로 열세다. 또한 올 시즌 ‘함께’를 염두에 뒀던 박지수가 복귀했으나 손가락 부상으로 이탈했다. 박지수가 있을 때도, 없을 때도 박지수에 맞춰 시즌 계획을 짰기에 김완수 감독 입장에서는 난처 그 자체다. 더불어 염윤아 마저 우측 발 인대 손상으로 전열을 이탈한다. KB스타즈는 힘없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 남은 7경기를 위한 묘수가 필요하다.
Q. 경기 준비?
신한은행은 빠른 팀이다. 이에 대해 선수들에게 강조했다. 리바운드를 뺏기지 않고 3점슛을 내주지 않으려 한다. 공격은 강이슬, 김민정, 허예은 중심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Q. 젊은 선수들을 좀 기용할 계획인가?
로테이션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윤미, 엄서이 등 젊은 선수들을 투입할 계획이다. 염윤아도 빠지기 때문에 젊은 선수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잘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Q. 염윤아 이탈은?
염윤아가 우측 발 인대 부상으로 수술해야 하는 상황이다. 시즌 안에 들어오기는 어려울 것 같다. 다음 주 수술 예정이다.
Q. 박지수는 손가락 부상 수술을 마쳤는지?
8일 수술을 잘 마쳤다. 10일 퇴원할 수 있다. 다음 주부터는 동행할 수도 있다.
*베스트 5
KB스타즈 : 허예은 김민정 강이슬 양지수 박지은
신한은행 : 한채진 이경은 김태연 김진영 김소니아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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