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30점 올린 이해란 “지금도 오전-오후-야간 다합니다”

인천/정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9 18: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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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정지욱 기자]이해란의 활약이 돋보인 한판이었다.


용인 삼성생명의 이해란은 29일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맞아 30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에 65-58의 승리를 안겼다. 삼성생명은 시즌 2승째(2패)를 수확했다.

자신의 프로통산 두 번째 30점대 경기였다. 2023년 11월 13일 신한은행 전에서 31점을 올린 뒤 2년 만이다.

30점 중 18점을 후반에 올렸다. 3쿼터 중반과 4쿼터 막바지 팀이 신한은행의 추격을 받을 때 중요한 득점을 책임지면서 팀 승리를 지켰다.

수훈선수 이해란 인터뷰
30점이요? 여기서(인천)에서 하고 두 번째 인거 같아요. 금방 또 할줄 알았는데 많이 걸렸습니다. 감독님께서 경기 전에 선수들에게 박스아웃 잘하고 리바운드 잡으면 무조건 이길거라고 하셨는데 잘 됐습니다. 선수들의 의지가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팀에서 많은 역할을 주는 것이 부담되기는 하지만 저에 대한 감독님의 믿음이 강해서 득점 마무리까지 믿고 맡겨주세요.

경기 간 텀이 있을 때는 지금도 오전, 오후, 야간 운동을 다 합니다. 인스트럭터 선생님께 배워가면서 하고 있는데 힘들지만 제게 도움이 되는 거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하다보니까 조금씩 경기 때 나오고 있어요, 슛은 아직 아니에요. 제가 만족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배)혜윤 언니가 빠질 때 제가 센터를 보면 아직도 헤매고 힘든 부분이 많지만... 오늘 같이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사진제공=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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