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는 1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3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2전 전패, 심지어 모두 큰 점수 차로 패배했다. 더불어 지난 11일 김한별(35, 178cm)이 신한은행과의 원정 경기서 무릎 부상을 당해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BNK의 사령탑 박정은 감독은 “앞선 우리은행과의 맞대결처럼 무기력한 경기력은 없을 것이다”라며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BNK 박정은 감독 인터뷰
Q. ‘차·포’(김한별 강아정)가 빠진 상태에서 경기 준비는?
일단 (강)아정이는 몸 상태가 더 올라와야 한다. (김)한별이는 무릎 부상이 큰 걱정 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번에는 결장한다. 다만, 팀 내에 어린 선수들이 언니들이 없을 때 의기투합하면서 해내주기를 바라고 잘 준비했다. 1, 2라운드처럼 무기력한 경기는 안 나올 것이다
Q. 우리은행 상대 평균 득점이 50점대로 특히 약한 모습인데?
일단 우리 팀 선수들이 우리은행 언니들 이름값에 많이 위축된 모습이다. 물론 우리은행 선수들이 잘하지만 우리가 플레이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확실한 공격 루트나, 옵션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은행과 만났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전 맞대결에서 얻은 소득으로 자신감을 분명 찾을 것이다.
Q. 올스타 브레이크 전에 강팀(KB 우리은행)과 맞대결이 남았는데?
팀에 중심을 잡아줄 두 선수가 빠지다 보니 초반에는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다. 어느 정도 게임을 소화하면서 방향성과 답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후반기 힘을 내서 플레이오프 싸움에 뛰어들고 싶다.
Q. 진안 선수의 몸 상태는?
훈련을 모두 소화하고 있는 상태다. 일단 본인이 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경기를 준비했다.
*베스트 5
BNK : 이민지 안혜지 이소희 김진영 진앙
우리은행 : 김진희 박지현 박혜진 김정은 김소니아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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