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DB 김현호, 갈비뼈 실금 부상으로 잔여 시즌 아웃···두경민도 복귀 힘들 듯

원주/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3 18: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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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조영두 기자] 김현호가 갈비뼈 실금 부상으로 잔여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원주 DB는 2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수원 KT와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DB는 KT를 꺾으면 4연승과 동시에 플레이오프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앞선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치던 김현호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김현호는 22일 팀 훈련 도중 갈비뼈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다.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잔여 시즌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DB 김주성 감독대행은 “갈비뼈에 실금이 갔다. 직전 경기(19일 LG전)에서 충격을 입었는데 어제(22일) 훈련하다가 바닥에 떨어져서 또 충격이 가해졌다. 오늘(23일) 아침 CT 촬영 결과 갈비뼈 실금 진단을 받았다”며 김현호의 몸 상태를 전했다.

올 시즌 김현호는 선발과 벤치를 오가며 가드진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정규리그 45경기에서 평균 17분 27초 출전 5.2점 1.9리바운드 1.6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불의의 부상으로 조금 일찍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한편, 무릎 골타박, 골멍 증세로 재활 중인 두경민 또한 시즌 내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지난 8일 고양 캐롯과의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을 부여잡은 바 있다.

김주성 감독대행은 두경민에 대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준비는 하고 있다. 정규리그에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상황이 되면 좋은데 여의치 않아서 지켜봐야 되는 입장이다”라고 말했다.

# 사진_점프볼 DB(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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