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산/임종호 기자] 허리 부상으로 한 템포 쉬어갔던 김한별이 돌아온다. 반면, 또다른 베테랑 강아정은 발목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부산 BNK는 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3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2라운드 전패 수모를 당하며 하나원큐에 0.5경기 차 앞선 5위에 올라 있는 BNK는 5연패 탈출이 시급하다.
연패 탈출과 함께 3라운드 출발을 노리는 BNK지만, 이날 경기 역시 완전체로 나서지 못한다. 강아정이 발목 부상으로 이날 결장하기 때문.
경기 전 박정은 감독은 “지난 경기 결장했던 김한별은 오늘 정상적으로 출전한다. 다만, 강아정이 발목이 좋지 않아서 결장한다. 강아정의 공백을 다른 선수들로 메울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나왔다”라며 강아정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고향 팀으로 이적한 강아정은 10경기서 평균 7.7점, 1.2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가뜩이나 승수쌓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BNK가 강아정의 공백을 이날 경기서 어떻게 메울지 지켜보자.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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