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조성원 감독 “이승현의 득점을 줄일 것”

남대호 / 기사승인 : 2022-02-08 18: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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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남대호 인터넷기자] LG가 중위권 경쟁의 핵심인 오리온과 맞대결을 펼친다.

창원 LG가 8일 창원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시즌 다섯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LG가 만약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2연승을 이어갈 수 있다.

LG는 한국가스공사, DB와 공동 6위에 위치하며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그렇기에 이날 5위 오리온과의 경기가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한동안 답답했던 공격력이 지난 5일 시원하게 폭발하며 4위 KGC를 잡아냈다. 그날의 좋은 기억을 이날도 역시 이어갈 수 있을지가 승패를 좌우할 것이다.


조성원 감독

Q. 경기 준비는?
A. (이)승현이의 득점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주력할 생각이다. 벤치 멤버를 1쿼터에 최대한 많이 활용해서 강하게 막을 생각이다.

Q. 최근 엔트리에 새롭게 들어오는 선수들마다 활약이 좋다.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A. 김종호는 2군에서 꾸준히 연습 했었던 선수다. 박재헌 코치가 선수들의 몸 상태를 잘 만들어주고 있어서 올라오는 선수마다 잘해주고 있다. 결과도 상당히 좋다.

Q. 사무엘스의 몸은 얼마나 완성한 상태인지?
A.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다. 경험이 많은 선수이다. 좀 둔해 보일 수 있지만 마레이가 뛰지 않는 동안 15분 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본다. 몸은 60~70% 정도 올라왔다고 보인다.

Q. 지난 경기를 앞두고 정희재가 컨디션이 안 좋다고 얘기했다. 현재 상태는?
A. (정)희재가 장염으로 고생을 했었다. 아직도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그래서 오늘은 (박)정현이가 조금 많이 뛰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다.

*베스트5
LG : 이재도 이승우 강병현 박정현 마레이
오리온 : 한호빈 이대성 최현민 이승현 메이스

#사진_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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