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의 아드리언 워즈나로우스키는 27일 “LA 클리퍼스의 패트릭 베벌리가 올랜도 ‘버블’로 돌아왔다”라고 밝혔다.
베벌리는 지난 22일, 개인 사정을 이유로 ‘버블’을 떠난 바 있다. 이미 랜드리 샤멧, 몬트레즐 해럴 등 이탈자가 있었던 LA 클리퍼스의 입장에선 베벌리의 이탈이 아쉬운 상황이었다.
더불어 최근 루 윌리엄스가 장례식 참석이란 이유로 ‘버블’을 떠난 후 스트립클럽에 출입한 문제가 나타나면서 LA 클리퍼스는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베벌리의 복귀 소식이 전해지면서 LA 클리퍼스는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 2019-2020시즌 48경기 동안 평균 7.9득점 5.4리바운드 3.7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한 그의 복귀는 수비의 안정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LA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 폴 조지로 이뤄진 원 투 펀치를 앞세워 정상을 노리고 있다. 이런저런 안 좋은 소식 속에서도 그들의 전력은 여전히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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